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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10일 구서분교장 닭장에서 아이들이 부화시키고 키운 닭이 친환경 유정란을 낳았습니다.
병아리를 기부한 전교부회장 6학년 정해연 학생에게 처음 나온 달걀을 증정하였습니다.
앞으로 생산되는 자연에서 온 달걀을 고루 아이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.
구서분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함께 체험하는 친환경 생태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.